2010/08/17 15:16
가을같은 날씨를 느끼며 커피를 마셨다.
이제 가을인건가? 아 벌써 한해가 다 간거같아. 큰일이야
라고 말하는 나에게 누군가가 말해주었다.
지금은 니인생의 새싹도 미쳐 피지 않은 봄같은 날이라고.
아직도 나에겐 펼져져있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조급해져버린 나를 다시금 잠시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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