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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0/08/16 후회란...
2010/11/25 14:45

사랑한다는건 이세상이 이세상이 아닌것 되어버리고
지금의 내가 내가 아닌게 되어버리고
현실이 현실이 아닌것이 되어버린다.


이세상은 영원할것같은 꿈처럼 되어버렸고
지금의 나는 너가 되어버렸고
현실은 환상이 되어버린다.


홀로가 아닌 함께가 되어버리고
머물게 되는곳은 항상 서로의 곁이 되어버리고.
서로의 품이 되어 버린다.


지금의 꿈같은 세상이 이 세상이 되어버리고
지금의 너가 되어버린 내가 나로 인식되어져 버리고
지금의 환상이 현실 처럼 되어버린 지금.


그냥 그렇게 지낸지 10년 가까운 시간
예전의 나 라는것이 없어졌지만 우리라는것에 익숙해져버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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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우녀
2010/11/24 03:52
페인터11한글판을 깔았어요~!
언니도 깔의향있으시면 키젠 보내드릴께요!!!!룰루랄라~!!
근데 역시 전 미술 이론을 좀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악 공부할 것들 투성인데 시간과 나태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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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만번산고양이
2010/08/17 15:16

가을같은 날씨를 느끼며 커피를 마셨다.
이제 가을인건가? 아 벌써 한해가 다 간거같아. 큰일이야
라고 말하는 나에게 누군가가 말해주었다.

지금은 니인생의 새싹도 미쳐 피지 않은 봄같은 날이라고.
아직도 나에겐 펼져져있는 많은 시간이 있다고..
조급해져버린 나를 다시금 잠시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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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우녀
2010/08/16 15:21

나의 가장 미약했던 부분이 나를 침식하고
그것이 전체인것마냥 스스로가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나 자신이 까맣게  물들어가며
세상의 모든것들이 회색빛으로 변해가고
세상의 모든것들이 의미가 없어져간다더라..

이것을 우울증이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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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꼬마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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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란..

지나간 추억에대한 나만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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